도스토예프스키 - 악몽 같은 이야기 11 이강도 영화감상평 1 73 0 0 2019.02.06 17:30 만일 누군가 내 앞에서 그리스도가 진리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면,나는 진리를 버리고 그리스도의 편에 서겠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5 1 Lv.11 11 이강도 골드(3등급) 24,115 (15.3%)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2.15 프란츠 카프카 - 소송 02.13 알베르 카뮈 - 전락 02.12 알베르 카뮈 - 페스트 +1 02.11 알베르 카뮈 - 이방인 02.10 도스토예프스키 - 네또츠카 네즈바노바 1 Comments S 하스미시계있고 8일전 신고 저기요. 실례합니다만.. 계속 보고 있자니 불편해서 몇자 씁니다. 도스토예프스키를 읽고 있으신가 본데 여기는 영화감상평란입니다. 그래도 도스토예프스키에 대한 글을 기왕에 쓰시려면 누구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글을 쓰시던가요. 본인 일기장에 쓸 내용을 공개 게시판에 쓰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게시판이 이런식으로 소모되는게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제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1 0 저기요. 실례합니다만.. 계속 보고 있자니 불편해서 몇자 씁니다. 도스토예프스키를 읽고 있으신가 본데 여기는 영화감상평란입니다. 그래도 도스토예프스키에 대한 글을 기왕에 쓰시려면 누구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글을 쓰시던가요. 본인 일기장에 쓸 내용을 공개 게시판에 쓰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게시판이 이런식으로 소모되는게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제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