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오는 27일로 앨범 발매일 확정…사실상 ’완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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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오는 27일로 앨범 발매일 확정…사실상 ’완전 복귀’

가수 박유천(32)의 복귀 일이 확정됐다.

11일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유천은 오는 27일 신곡으로 구성된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오프라인 앨범 발매는 오늘(11일)부터 예약을 받는다.

박유천과 소속사는 이번 솔로 앨범 발표와 관련해 별도의 홍보 활동은 하지 않는다. 아직은 세간의 시선에 부담감을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박유천이 앨범 발매일을 확정짓고 활동을 예고했다. 서성일 기자 centing@kyunghyang.com

박유천이 앨범 발매일을 확정짓고 활동을 예고했다. 서성일 기자 centing@kyunghyang.com

앞서 소속사는 오는 3월 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박유천의 단독 콘서트를 예고했다. 이번에 발매되는 앨범은 콘서트에서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앨범 발매라는 것이 소속사의 설명이다.

박유천이 새 앨범을 내는 것은 2016년 솔로 미니 앨범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 이후 3년 만이다. 성 추문 논란과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등을 거치며 활동을 멈춰왔다.

박유천은 지난해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팬 미팅을 연 데 이어 앨범 발매까지 예고하며 사실상 완전한 복귀를 한 것이 아니냐는 시선이 나온다. 박유천은 지난 1월 유튜브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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